최지원 박사는 간호사-과학자이며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간호대학의 사회 및 행동 과학 분과와 건강 및 노화 연구소에 소속된 부교수입니다. 연구분야는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(예: 규칙적인 신체 활동, 올바른 수면 습관)을 지원하고, 만성 질환의 위험에 처한 취약 인구에서 건강 불균형을 예방함으로써 뇌 건강을 증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 주요 연구 대상 인구는 치매 환자의 가족 간병인, 인종/민족적 소수 여성(예: 한인 이민자), 과체중/비만 여성(예: 신체 활동이 부족한 임산부와 어린 자녀를 둔 여성), 한인 흡연자와 그들의 배우자, 대사증후군 위험이 있는 중년 한인 여성 등을 포함합니다.